네이버 펀딩에서 처음 생강고를 알게 되었어요
혈액순환이 잘 되지않아 사계절 손발이 자주 차가워지는데 몸을 따뜻하게
해주는 음식이나 식품은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
그래도 생강차는 감기걸렸을 때 가끔 먹지만 그 특유의 아리고 텁텁한 맛은 어쩔수없더라구요ㅠ
이 생강고는 오래 달여내 아린맛이 나는 녹말을 제거?ㅎ 할뿐더러
생강특유의 깊은 맛을 내주어서 그냥 떠먹어도 맛있고 머그컵에 두스푼씩 저어마셔도
맛있었어요~!! 첨엔 손발 따뜻해지려고 먹었는데 이후엔 맛있어서 찾게되는..ㅋㅋㅋ
450g이 적은양이 아닌데 한달도 안되어 다먹어가서 담엔 620g으로 주문하려구요
생강고를 알게되고 맛볼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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